배우 박한별이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되고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한 사업가 남편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그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중이며,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르마'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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