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채소류 수급 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2026년산 주요 채소류 재배의향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인들이 재배 작물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품목별 재배면적 증감 정보를 미리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작물의 과다 재배를 방지하고 적정 재배면적을 유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8~9월 예정된 재배면적 신고제와 월동채소 수급안정 대책에도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총 18개 채소류다. 아직 파종하지 않은 월동무, 양배추, 당근 등 월동채소 12개 품목은 재배의향을 조사하고, 이미 파종을 마친 수박, 참외, 호박 등 여름작물 6개 품목은 재배면적을 확인한다.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동 담당자들이 마을 이장과 리
프로야구 1~7위 승차 단 6경기 ‘엎치락뒤치락’
3시간전 경상일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과시…화려한 메이크업에 시선 집중
58분전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15기 순자, 비키니 자태 공개! "46 잘 유지 중" 다이어트 성공 과시하며 '물오른 비주얼'
53분전 메디먼트뉴스
차주영, 밀라노 사로잡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김히어라도 "미쳤다" 감탄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영철, 결혼정보회사서 '1등급' 평가 "연봉 5억 이상·청담동 자가 보유" 재산 공개하며 결혼 의지 불태워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