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앰버서더'를 자처한 브라이언은 김대호, 양세찬과 함께 지역 임장에 나서며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평택 지역 임장에는 브라이언이 가이드로 나서 김대호, 양세찬과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브라이언은 자신을 "평택의 앰버서더, 홍보대사 브라이언"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5일은 평택, 2일은 도시에서 생활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 세 사람은 오프닝 촬영을 위해 평택 미군기지 인근에 위치한 한 주택 단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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