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스합창단은 성가 찬송가만을 고집하며 르네상스 음악에서부터 바로크 고전 성가까지 아우르며 깊은 영적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찬송가 회복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찬송가 정체성 회복 운동을 30년째 펼쳐오며, 찬송이 살아야 예배가 살고 찬송이 회복되어야 영이 회복된다는 정신으로 찬송가 회복운동을 펼쳐왔다.
이선우 지휘자는 마지막 인사에서 "이사야 58장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그간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청와대 초청연주, 국가조찬기도회 초청찬양, 국회조찬기도회 초청찬양, 기독TV 초청연주, 성가합창제초청, 교회초청연주 등 약 530여회 이상의 연주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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