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다시 한번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셀카를 통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편안한 차림으로 직접 촬영한 듯한 일상 셀카가 담겼다. 백옥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와 함께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1970년 9월생으로 만 54세가 된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기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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