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의 2025년 야심작, 신개념 요리 예능 프로그램 '류학생 어남선'이 베일을 벗었다.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류수영, 윤경호,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집밥 대가' 류수영은 "연예인 뱃놀이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피력해 시선을 모았다.
'류학생 어남선'은 '배워서 남 먹이는' 좌충우돌 요리 유학 도전기를 표방한다.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유학 메이트 배우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이 '유학생 삼형제'를 결성, 세계 곳곳 현지의 평범한 식당에서 매일 차려지는 진짜 '집밥'의 맛을 찾아 나선다. 단순히 맛만 보는 것을 넘어, 배운 음식을 직접 재해석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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