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꿈같은 신혼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닥뜨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결혼 준비로 미처 챙기지 못한 종합소득세 신고가 해외에서 발목을 잡으며 진땀을 흘리고 있는 새색시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10일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해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달콤한 낭만도 잠시,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인 5월을 맞으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결혼 준비로 바빠 세금 신고 관련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해외다. 신혼여행 왔다. 종소세 신고의 달 5월이다. 결혼 준비 한다고 자료 하나도 못 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하나씩 모아서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서 임신 테스트기 '두 줄' 고백...시어머니도 기대감↑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주령,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중증외상센터' 라이징 스타 하영, 10평 원룸 공개...민낯+털털+요리 실력 '반전 매력'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홍수현, 프랑스 여행 중 '청순美' 과시..."민소매로 드러낸 볼륨 몸매"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