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합천군
합천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자에게 발병한다. 특히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시력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중 암, 심장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서 임신 테스트기 '두 줄' 고백...시어머니도 기대감↑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주령,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중증외상센터' 라이징 스타 하영, 10평 원룸 공개...민낯+털털+요리 실력 '반전 매력'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홍수현, 프랑스 여행 중 '청순美' 과시..."민소매로 드러낸 볼륨 몸매"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