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 됐다..."통영 촬영 1년 만 혼인신고, 이제 제 겁니다"

  • 2025.05.16 06:23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ENA와 SBS Plus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과 경수가 현실 커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식 부부가 됐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굳건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혼인신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2기 옥순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통영으로 촬영을 갔던 날이 거의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라며 경수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기쁜 소식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혼인신고를 서둘러 알린 이유에 대해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며, "이 순간에 제가 더 옆에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씀드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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