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경기도 평택에 300평대 부지의 초대형 대저택을 짓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웬만한 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특별한 시설들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브라이언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김대호, 양세형과 함께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지난해부터 평택에 짓고 있는 자신의 대저택 공사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아직 완공 전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의 저택은 입구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커다란 미국식 차고와 브라이언의 키를 1.5배는 훌쩍 뛰어넘는 높이의 현관문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차고 앞에는 농구장 반코트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