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로는 36일 만에 공식 경기를 치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망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고 후반 29분 도미닉 솔란케와 교체됐다.
17위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을 이어가면서 시즌 21패째(11승 5무)를 당해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패배 구단 기록(종전 19패)을 또다시 새로 썼다.
아울러 토트넘은 올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 25패를 당해 프리미어리그 출범 직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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