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자신 소유의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잘 해결됐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단락지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국에 알려져 당황스럽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고급 아파트가 채무 문제로 인해 오는 27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아파트는 이경실이 2007년 매입해 실거주 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경실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잘 해결되었어요"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걱정했을 많은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촌동 아파트 경매 보도가 사실이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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