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 출신인 매암 장의경(전 대병중학교 교장)작가는 김해선면작가협회 주최의 제8회 전국선면예술대전에서 서예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을 포함한 작품 전시는 2025년 6월 3일(화)부터 6월 8일(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6월 7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장 작가는 지난해 고향 합천에서 첫 개인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창원과 김해에서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한국서가협회경남지회, 탁마서학회, 용지묵향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선 4회, 부산서예전람회 특선 1회 및 입선 4회, 관설당 전국서예대전 입선 4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서예전람회 초대작가로서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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