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 융합예술학과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지난 16일 진주의 주요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신라대학교 융합예술학과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지난 16일 진주의 주요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사과정 유학생의 70%가 중국 예술대학 교수진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적인 측면에서 문화예술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할 인재들이다.
이번 진주 방문은 한국의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기반의 예술 및 전통문화 자산을 융복합적 관점에서 분석·연구하기 위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진주성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남가람박물관 등 진주의 주요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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