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전국소체 나서 울산에 첫 金 선사

  • 2025.05.19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 금메달을 차지한 김정윤(서생중2) 선수와 김재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김병철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메달을 차지한 김정윤(서생중2) 선수와 김재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김병철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진행된 육상 종목에서 울산 선수단이 금 1개, 은 2개, 동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7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남자 15세 이하부 창던지기에 출전한 김정윤(서생중2)이 62.50m를 던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5세 이하부 1500m에서 김성현(스포츠중3)은 4분16초81을 기록하며 경북 이도현(4분15초21)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100m 허들 노현서(울산중2)와 여자 15세 이하부 창던지기 오유정(서생중3)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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