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라이브 서비스 중인 '브라운더스트2'의 흥행 질주와 함께, 곧 출시될 'P의 거짓: 서곡' 의 기대감에 힘입어 또다시 기지개를 켤 태세다.
네오위즈는 오는 22일부터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5'에서 '브라운더스트2'의 단독 부스를 내고 작품 알리기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작품 이외에도 2026년까지 다양한 새 작품 출시를 예고하며 성장 곡선을 꿈꾸고 있다.
이 회사가 연내 준비 중인 작품은 ▲소울라이크 'P의 거짓: 서곡(Overture)' ▲MOBA '셰이프 오브 드림즈' ▲퍼즐 플랫포머 '안녕서울: 이태원편' ▲시뮬레이션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 ▲MMORPG '킹덤2' 등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성공에 힘입어, DLC와 차기작을 통해 작품 세계관을 더욱 확장하며 흥행 IP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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