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공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속도낸다

  • 2025.05.22 00:00
  • 9시간전
  • 경상일보
‘1년여 공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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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보군에는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설기현(46) 전 경남FC 감독, 박동혁(46) 전 경남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에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이 전 감독은 2018~2020년 U-23 대표팀 코치를 지낸 바 있어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감독은 당시 김학범 현 제주SK FC 감독을 보좌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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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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