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배우 박보영이 첫사랑 박진영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설렘 가득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언니와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스스로를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유미지 앞에, 변호사가 되어 마을을 찾은 첫사랑 이호수(박진영 분)가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한 재회가 이루어진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어두운 밤, 허름한 차림으로 첫사랑과 마주한 유미지의 당황한 표정과 놀란 듯한 이호수의 모습이 담겨 뜻밖의 만남임을 짐작게 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오늘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수 #모습 #유미지 #설렘 #마주 #첫사랑 #마음 #가득 #미지 #토일드라마 #보잘것없 #닫혔던 #철벽 #동생 #변호사 #나누 #당황 #흔든 #로맨스 #박보영 #서울' #방송 #맡았 #마을 #이호수(박진영
'이민정 손맛' 효자도 올킬! 제대로 요리실력 발휘한 이민정 100인분 잔치 음식에 극찬 쏟아져 "준후 엄마 손맛 최고!"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수홍, 70억 압구정 신혼집 최초 공개! 아내 김다예 손길 닿은 럭셔리 인테리어 '감탄'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찬욱 감독, '하늘이 점지한 배우' 이정현 감독 데뷔에 감격! 끈끈한 우정 과시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BTS 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슬로 댄싱’ 5억회 돌파
1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 헌혈 서포터즈 '2025 레드캠페이너' 발대식 개최
10시간전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