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당일 1000여명의 주민이 현장을 찾아 활기를 더했으며, 총 800여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소심마켓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 홍보 부스와 기타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한들산들 플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도지새생의 현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갈 계획이다.
#주민 #지역경제 #운영 #예정 #지역 #매달 #활성화 #선정 #도지새생 #지속적인 #지속 #앞으로 #내실있게 #공동체 #행사 #현장 #플리마켓 #한들산 #일상 #소상공인 #만들어 #지원 #관계자 #지역공동체형성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