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와 함께 차와 이야기 ... 우리 음악으로 구성한 ‘다담(茶談)’ 공연 선보여
- 2025.05.26 17:41
- 4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 탄신일이 있는 5월을 맞이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했다.
정재환 대표는 1979년 방송 데뷔 이후 개그맨,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의철을 필두로 구성한 '서의철 가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이 선보일 신민요 '한글의 노래'는 2020년 한글주간 기념 전야제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한글의 창제 배경과 철학, 우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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