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재단법인 이음'에서 2025년 장학금 수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이음은 부산광역시 위치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2022년 1월부터 남해군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생계비의 경우 지원결정 후 반기별 생활실태 점검을 거쳐 만 18세까지 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2025년 4월 기준 누적 수혜자 626명, 1억2500만원을 남해군에 지원했다.
재단법인 이음의 설립자인 최가도 회장은 남해군 삼동면 출신으로 현재 에스디상사(주)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해군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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