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없는 나라 원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정치 발언 논란..."정치 성향은 자유" vs "극단적 표현 경솔" 엇갈린 반응

  • 2025.05.26 22:09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좌파 없는 나라 원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정치 발언 논란..."정치 성향은 자유" vs "극단적 표현 경솔"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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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SNS 스레드에 "혹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하는 건 좀 그렇겠지"라며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글을 게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존중해야 한다"며 그의 발언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인플루언서로서 더욱 신중한 언행이 필요했다",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고 편향적이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과거 최준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이민이 삶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그의 발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2003년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최준희는 과거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하며 배우 데뷔를 예고했으나, 계약을 해지하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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