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양화가로 한민족의 철학, 문화, 역사를 연구하고 전하는 국학의 정신과 화가의 경험을 융합해 몸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 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영주 화백이 제자들과 함께 서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는 원로 서양화가 장영주, 도예가 이희복, 공예가 김영벽, 서양화가 김규현 등 4인의 사제전이다.
서양화가 원암 장영주는 일찍이 목우회 공모전 대상 수상을 할 정도로 뛰어난 표현력의 구상화가 이다.
장영주 화가는 보이지 않는 몸까지를 그림으로써 자신과 대상을 힐링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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