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야 자연재난 발생 최소화를 위한 축산사업장 사전자가점검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점검 대상은 주요 축산사업장 800개소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배수시설, 분뇨배출시설, 냉방(환기)시설, 전기(소방)시설, 축사 등 호우․강풍과 폭염에 취약한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상황실 근무와 연계, 가축질병 예방은 물론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 환경을 구축, 재난 취약 사업장 20개소를 선별해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상특보 발령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재해별 행동 요령을 적기에 전파하고, 축산 피해 발생 시 피해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긴급 복구 지원한다.
이효리, 심플룩도 '섹시'하게 소화…독보적 아우라 발산
1일전 메디먼트뉴스
CIX, tvN 여행 예능 ‘해시태그 트래블로그 인 타오위안’ 출연… 전 세계에 타오위안시 매력 알려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혼숙려캠프' 철부지 부부, '재결합 보증금' 요구에도 화해 모드…새 출발 '청신호'
1일전 메디먼트뉴스
[태계일주4] 기안84, 세계 최강 ‘구르카 훈련의 꽃’ 도코 레이스로 제대로 각성! “논산에 온 느낌”
3시간전 MBC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향년 65세로 별세…한국 남자 배구의 '전설' 지다
22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