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진화하는 '포트나이트'…한국서도 '활짝'

  • 2025.05.30 12:11
  • 1일전
  • 더게임스데일리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배틀로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들을 양산하고 함께 즐기는 '게임 허브'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특히 게임 뿐만 아니라 음악 및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가상세계로 발전해 오는 등 전방위적인 엔터 공간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18년 한국에서 출시될 당시, 빌딩 액션 3인칭 슈팅(TPS) 게임으로 시작했으나 그 범위의 제한을 두지 않고 끊임 없는 변화를 추구해 왔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툴로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유저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또다른 가상세계의 공간으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에픽게임즈는 그간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는 PvE 디펜스 모드 '세이브 더 월드' ▲돌풍을 불러일으킨 '배틀로얄' ▲건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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