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장신영의 친정엄마가 3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둔 딸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친정 부모님과 합가한 장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친정엄마와 나란히 앉아 열무를 다듬으며 김장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반찬의 여왕' 장신영조차 김치는 친정엄마가 해주는 것이 최고라며 엄마의 손맛을 자랑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현실 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신영과 친정엄마는 베란다에 마련된 친정엄마의 보물창고를 공개했다. 찹쌀고추장, 생강청, 개복숭아청, 매실액 등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천연 식재료들이 가득했다. 친정엄마는 이 귀한 재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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