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적십자사에서 오현중학교RCY(명예단장 오만익) 단원 및 지도교사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인도주의 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륜경 단원(3학년)은 "단원들과 함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은 빵은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RC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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