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2' 최양락, 우여곡절 끝 개그맨 부부 협회장 등극…손민수♥임라라, 입덧 투혼 속 '찐사랑' 과시

  • 2025.06.05 13:20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1호가 될 순 없어2' 최양락, 우여곡절 끝 개그맨 부부 협회장 등극…손민수♥임라라, 입덧 투혼 속 '찐사랑' 과시
SUMMARY . . .

한편,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라라와 그녀를 살뜰히 챙기는 손민수 부부의 달달한 일상도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팽현숙은 "그게 선물 사 준 후배한테 할 소리예요?"라며 스튜디오에서 부부싸움을 시작, 최양락은 팽현숙의 말에 한마디 대꾸도 못 하고 강재준에게 공식 사과하는 짠내 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21호 개그맨 부부 손민수, 임라라는 아침부터 사랑 고백을 나누는 달달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손민수는 "예민한지 몰랐는데?"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했고, 임라라는 "자기는 사실 최고의 남편"이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해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임라라는 입덧 선배인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통화하며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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