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과 함께 한글 선생님으로 변신한 그녀는 산촌마을 어르신들과 가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 이병헌에 대한 언급과 함께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오정' 제작진은 "이민정과 붐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다"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정남매의 맏이 이민정과 붐은 '일손 돕기'를 위해 일일 한글 선생님을 자처한다.
이민정은 "언어영역 만점이었다"며 한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글 수업 중 이민정과 붐은 어르신들과 가족에 대한 마음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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