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체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아시아 각국 간의 체조 기술 교류와 우호 증진은 물론, 아시아 체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 첫날에는 남자 시니어 예선 경기가 열려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주장 이정효 선수를 중심으로 허웅, 김재호, 문건영, 박승호 선수가 출전한 대표팀은 초반 링, 도마, 평행봉 종목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마지막 철봉 종목에서 연속된 실수가 나오며 아쉽게 카자흐스탄에 0.2점 차이로 밀려 단체종합 4위로 예선을 마쳤다.
안마 종목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허웅 선수는 오는 6월 7일 열리는 종목별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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