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27세 뇌동맥류 진단 고백…"인생관 바꾼 산티아고 순례길"

  • 2025.06.09 08:09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정일우, 27세 뇌동맥류 진단 고백…"인생관 바꾼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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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젊은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큰 위기를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일우는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사극만 여섯 작품을 찍었다"며 "한복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제가 군대 가기 직전에는 1년에 일곱 작품을 했다.

정일우는 27세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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