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A매치 138호골…포르투갈 UNL 우승컵 번쩍

  • 2025.06.10 00:00
  • 6시간전
  • 경상일보
호날두 A매치 138호골…포르투갈 UNL 우승컵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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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포르투갈은 2019년 초대 대회 이후 6년 만에 또 한 번 UNL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 다.

마르코 수비멘디(레알 소시에다드)가 전반 21분 문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수비수 사이로 떨어진 공을 재빨리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의 첫 골을 책임지고, 호날두의 두 번째 득점 과정에도 기여한 데다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든 풀백 멘데스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호날두는 꾸준한 압박으로 자신보다 23세 어린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공을 탈취하며 속공을 전개하는 등 득점뿐 아니라 수비로도 포르투갈의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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