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좋은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던 배우 김부선 씨가 돌연 다시 과거 스캔들을 언급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김 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부선 씨는 2018년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당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와 애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고, 같은 해 6월 14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캔들을 언급한 네티즌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재차 반박 입장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을 향해 스캔들을 언급해오던 김 씨는 지난 3일 이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는 돌연 입장을 선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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