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는 지난 5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열린 '2025 환경의 날 및 낙동강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공사 직원 2명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영 차장은 낙동강 보전 및 정화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허지은 차장은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환경개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결과로, 두 직원 모두 지역 환경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꾸준히 헌신해왔다.
함안지방공사 김재영 사장은 수상한 두 직원에게 직접 축하를 전하며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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