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3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꿈나무 선수 증서 및 육성지원비 전달식'을 열고 울산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초·중학교 꿈나무 선수 568명에게 총 3억원의 육성지원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 선수와 복싱 국가대표 오연지 선수의 멘토링 행사가 진행됐다.
두 선수는 본인의 경험을 바육으로 선수 생활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마음가짐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꿈나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동기 부여를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종목단체 추천을 통해 227명에게 2억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 선수로 선발된 모든 선수에게 총 3억원의 지원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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