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가 최근 불거진 과도한 장난 전화와 무관한 문의로 인해 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어 "다만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내용의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무제는 현재 2인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출판사로, "출판 업무와 도서전 준비로 야근 및 주말 근무가 연속되고 있다"며 "이에 부득이하게 유선 전화는 운영이 어렵게 됐다.
한편, 박정민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판사 대표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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