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손의 연대'를 예술공간 이아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고립된 이웃들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예술 활동이다.
‘2024년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실태조사’(제주시청, 2024)에 따르면, 도내 약 585가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이며, ‘제주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방안 연구 보고서’(제주특별자치도, 2023)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 청년이 약 7,744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4.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의 연대' 프로젝트는 예술단체 ‘손의 기억(대표 신소연)’과 진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배우 최정인, 신 스틸러 활약…분노 유발 캐릭터로 ‘강렬 존재감’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펜싱 여자 에뻬 단체전, 은메달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에스파 카리나, '단발 변신' 강렬 섹시미 폭발! 브라톱+핫팬츠로 뽐낸 '직각 어깨+늘씬 각선미'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god, ‘불후의 명곡’ 명곡 퍼레이드로 ‘2025 경주 APEC 특집’... 세대 아우른 감동 무대로 ‘리빙 레전드’ 진가 입증!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산다라박, 만 40세에도 '반전 볼륨감' 뽐내며 시선 강탈! 스포티룩으로 완성한 '동안+섹시미'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