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7일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는 관광수용력 강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서비스 개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다양한 홍보 전략 추진 등이 보고됐다.
남해군은 관광객 맞이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해 ▲원스톱 관광플랫폼 '낭만남해' 개설 ▲관광통합콜센터 운영 ▲관광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 ▲'3려(친절·청결·배려)' 캠페인 ▲읍면 단위 환경정비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관광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한편 남해군은 하반기에도 민관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총 66개 중점 및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감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국민고향 남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 #방문 #대상 #추진 #고향사랑 #하반기 #단체 #콘텐츠 #점검 #활동 #개발 #행사 #예정 #기반 #고향'이라 #관광 #상반기 #전략 #유치 #감성 #강화 #제공 #정체성 #홍보 #남해군
'안목의 여왕' 김남주, "31년간 촬영 때문에 못 먹었다" 폭탄 고백! '내조의 여왕' 명대사 재연하며 간장게장 '먹방'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브라질과 정면승부 한계…스리백 딜레마 극복 관건
20시간전 경상일보
'스우파' 한국팀 '범접', 메가 크루 미션 700만 뷰 돌파! "국가유산급 퍼포먼스" 극찬 속 우승 청신호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혼숙려캠프' 다이어트 성공 아내, "나 예뻐졌으니 '나는 솔로' 나갈 것!" 폭탄 선언에 남편 '충격'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양희영, 여자 PGA챔피언십 2연패 정조준
20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