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사랑하는 반려묘 다홍이의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깊은 걱정에 휩싸였다.
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함께 다홍이의 건강검진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
잔뜩 긴장한 다홍이를 보며 박수홍은 "다홍이가 느꼈다.
다행히 다홍이는 점차 안정을 되찾고 무사히 건강검진을 마쳤다.
그러나 검진 후 원장은 박수홍에게 "이번에는 일찍 다시 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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