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7월 1일부터 실감영상실의 운영 시각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 실감영상실은 2021년 복합문화관 개관과 함께 지하 1층에 마련, 장한철張漢喆(1744~?)의 표류를 재해석한 '표해, 바다 너머의 꿈', 제주의 사색적 풍경을 실사 촬영한 '제주 영상시–심원의 명상', 제주인이 꼽은 제주의 명승 10곳을 디지털화한 '영주십경' 영상 3편을 15분 단위로 교체 상영했다.
7월 1일부터는 관람객의 선호도를 반영, 매시 정각에 '표해, 바다 너머의 꿈'을 포함한 영상 2편을 연속 상영하고 30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번 운영 시각 변경은 실감영상실의 안정적 운영과 관람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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