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26일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시즌 필드 보스 고래를 선보였다.
고래는 최대 10명의 유저가 함께 사냥할 수 있다.
도전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매일 최대 2회까지만 경험치 보상이 제공된다.
적의 방어력과 무적 마법을 무시하거나, 몬스터의 방어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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