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이재욱은 "우와 신기하다 덱스다"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염정아는 "그러니까 지금 사남매가 살던 집에 오남매가 됐다"라며 서열 정리를 했다.
이를 본 이재욱은 "와 진짜 어색한 소리가 엄청 들린다"라고 웃었고, 덱스는 염정아를 향해 "누나 여기 좀 앉아계세요"라고 도움을 청했다.
염정아는 "너네 그때 안 친해졌냐"라고 물었고, 임지연은 "친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답했다.
연기로 갔겠냐"라고 반응했고, 덱스는 "재욱 씨 얼마나 잘한 거냐.
덱스는 "약간 질투가 나더라"라며 이재욱을 향해 "저 자리가 내 자리였는데 저 이쁨이 내 이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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