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요즘 혼자라는 게 외롭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함께 가는정 456만원을 걸고 유쾌한 게임을 펼쳤다.
다음 날 정남매와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들은 슈퍼카 영업에 도전했다.
가는정 456만원 기부에 이어 슈퍼카 영업까지 '가오정'이 '오징어 게임'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꽉 잡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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