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에서 3년 연속으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마지막 사례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2003~2007년 대회 5연패다.
그는 5월 로마오픈부터 매 경기 승리하며 프랑스오픈을 포함해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고서 윔블던에 왔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104위 라우라 지게문트(독일)를 2대1(4대6 6대2 6대4)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아니시모바는 2019년 프랑스오픈 4강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준결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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