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가족과 함께 떠난 발리 여름휴가 중 심각한 일광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다.
남편 안정환은 이혜원의 붉어진 가슴을 보며 '김치전'에 비유하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월 9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서는 이혜원이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름휴가를 떠난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휴가의 즐거움도 잠시, 이혜원은 갑작스러운 일광화상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다.
그 다음 날, 남편 안정환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바닷가 아침 산책에 나선 이혜원의 목과 가슴 부분은 심하게 붉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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