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 박보검, 그리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한자리에 모여 '역대급 비주얼 조합'을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셀린느'의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린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 박보검,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화 '원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수지와 박보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수지와 뷔는 나란히 앉아 눈을 마주하며 톱스타들의 역대급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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