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7월부터 9월까지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손끝에 머문 시간'과 '느영나영 고치글라'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동등한 박물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제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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