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 중인 배우 안이서가 일본 여행 사진을 통해 꾸미지 않아도 예쁜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안이서는 MBC 일일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민강유통 민두식 회장(전노민 분)의 혼외자이자 민강유통 전무 민수정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이서는 얼마 전 있었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안이서는 민소매 상의에 헐렁한 바지나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꾸미지 않은 수수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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