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0여개국을 여행한 여행 작가이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인 노미경 씨가 한·볼리비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노 씨는 26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을 KBS 아침마당 등을 통해 최초로 국내에 알리는등 한·볼리비아 여행증진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를 대신해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주한볼리비아 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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