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라톤 데 사블레, 5년 연속 개최지로 요르단 확정 ... 지구력, 탐험, 화합의 국제 무대로 만들어

  • 2025.08.02 15:49
  • 6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2025년 마라톤 데 사블레, 5년 연속 개최지로 요르단 확정 ... 지구력, 탐험, 화합의 국제 무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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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관광유물부(Ministry Of Tourism And Antiquities) 장관 리나 아나브(Lina Annab)와 글로벌 마라톤 데 사블레(Marathon des Sables, MDS)의 CEO 시릴리 고티에가 암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회 국제 마라톤 데 사블레'의 공식 개최를 발표했다.

요르단 관광청(JTB)과 익스피리언스 요르단 어드벤처가 주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지구력 경주 중 하나로, 유럽연합을 비롯한 전 세계 약 650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아나브 장관은 "요르단에서 5년 연속 마라톤 데 사블레를 개최함으로써 요르단은 프리미엄 모험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지형과 커뮤니티를 통과하는 650킬로미터가 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르단 트레일부터 와디럼의 웅장한 배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코닉한 레이스까지 요르단은 풍부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모험 요소들로 계속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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